우리는 오늘도 도시 속을 걸으며 그곳에 숨겨져 있거나
혹은 드러나 있는 색감과 선, 형태 등을 발견합니다.

빌딩 숲 사이 걸친 구름과 지나는 바람, 드리운 석양과 그림자.
도심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것들에서 영감을 얻어
우리만의 무드로 표현하고 독보적인 철학을 담은 오브제로 탄생시키는 것.

우리는 도시를 사랑하는 브랜드, 인더시티입니다.

인더시티는 세계 각국의 도시를 여행하며 발견한 것들을 재해석해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에 한계를 두지 않고 창조해 갈 것입니다.

도시에 스며들어 살아가는 당신과 나, 우리처럼.
우리의 일상에 인더시티만의 색을 녹여내기 위해
박화진 대표는 제품 하나하나가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 열정과 노력을 담습니다.

도시여행자는 그녀의 또 다른 이름이며, 인더시티는 도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2023년 여행을 시작합니다.


Today, as we walked the urban landscape, we uncover the concealed or overt hues, lines, forms,
and other elements present in that location.

Clouds drifting between the city's skyscrapers, carried by the passing breeze,
the drawn sunset, and the interplay of shadows.
Drawing inspiration from the urban beauty we encounter, we express it in our distinct style,
giving birth to a unique philosophy through meticulously crafted pieces.

We're a brand that's all about loving the city, IN THE CITY.

IN THE CITY, we will reinterpret discoveries made while traveling through cities worldwide,
pushing the boundaries and creatively shaping everything necessary for our daily lives.

Living and immersing ourselves in the city, just like you and me.
To infuse IN THE CITY's unique essence into our everyday lives,
Representative Hwajin Park invests passion and effort into every step of the creation process for each product.

A city traveler is her another name.
IN THE CITY embarks on a journey in 2023 for those who love the urban landscape.